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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바나나 상태가 너무 극과 극이네요...
평점
작성자 성미선(sung*)
작성일 2020-07-02 조회수 752

솔직하게 후기 남겨 봅니다.

정기구매로 2회를 주문했습니다.

처음 배송 온 바나나는 어느 정도 노랗게 익은 상태로 왔기에 빨리 먹어야 했습니다.

하지만 그에 비해 대체적으로 크기가 고르게 컸고 비교적 상처가 덜 난 상태였고 맛이 좋았어서 나름 만족하고 있었어요.

그런데 두번째 배송 온 바나나를 보고는 정말 실망했습니다.

이번에 온 바나나는 전체적으로 덜 익은 상태였어요.

덜 익은건 후숙해서 먹으면 되는거라 오히려 오래두고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인데 문제는 과일의 크기, 과육의 상태, 껍질의 긁힘이예요.

바나나 크기가 작으니 갯수만 많이 붙어 있고 속에 있는 과육은 껍질 벗기고 나면 더 작아지고......

플라스틱 통에 든 바나나는 자기들끼리 부닥쳐서 긁히고 상처 나 있고......

특히 미니 바나나는 거의 한 송이의 반 이상을 버렸으니 손해가 큰 편이죠.

미니 바나나는 총 두 송이가 오는데 그중 한 송이는 아직 먹지 않았고 나머지 한 송이는 먹으려고 한개 뜯어서 껍질을 까고 한입 베어 물었는데 상태가 이상하더라구요.

식감이 이상하고 맛도 이상해서 보니 바나나 속이 시커매요;;;;;;;

몇개 까서 확인해봤더니 껍질 안쪽과 바나나 과육 겉이 살짝 시커먼 바나나가 대부분 속이 새카매요.

사진 찍어서 업체에 보내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모든 바나나의 포장지란 포장지는 다 뜯은 상태고 이미 먹어버린 바나나도 몇개나 되고해서 굳이 알리진 않았고 그냥 후기만 적습니다.

아무튼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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